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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문 독백) 여왕의 교실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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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물어봐서 결정하겠다는 어리광은 이제 그만 부려.

언제까지 선생님 선생님 찾으면서 설껀데.

답은 너희들 안에 이미 있어.

알 수 없는 내일이 불안한 건 당연한 일이야.

하지만 그 불안함 때문에 오늘을 낭비하며 사는 건 가장 멍청한 짓이고

너희 같은 애들의 내일이 어떨지 알려줄까?

너희들은 매일 매일을 두려움에 떨며 살거야

세상을 살다보면 불안을 속삭이며 너희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거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거다 .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지지 않으면 모두가 널 미워할거다.

두렵지?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며 살아야 한다?

하지막 기억해.

너희들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고 오직 오늘. 지금. 여기에서 시간밖에 없어.

마음이 불안해질 때마다 살아있는 너희를 느껴봐.

눈을 감으면 불어오는 바람, 가슴에 손을 얹으면 심장의 두근거림,

귀를 기울이면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릴거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늘 너희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마.

꿈이 없다고 ? 뭐가 될지 모르겠다고?

그럼 13살 6학년 지금 할 수 있고, 하고 싶고, 해야하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

틀려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오늘의 시간마다 최선을 다하다보면

너희들을 알게 될 거고 내일의 꿈이 보이기 시작할거야.

6학년 너희들이 해야 할 일에서 도망가지 말고 누려야할 행복을 찾아서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

또 내가 행복해야 하듯 내 친구들도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

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 마음으로 친구들을 소중히 여겨.

최선을 다해 친구와 함께 오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관리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

드림메이커스연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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