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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독백) 토막 중에서 경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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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 그 맛을 모를 거여.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바람 부는 대로 맘 내키는 대로 떠다니는 미상불 참 좋은 직업일세.

일년 내 뼈 빠지게 일 하구두, 가을에 가서 빗자루만 메구 울구 돌아오는 농사 짓기보다 

몇 갑절 나은지 몰라. 그리구 그중 편안헌 건, 이러퉁 저러퉁 남의 싱갱이 받을 것 없이 거리에서 자구,

별 밑에서 일하는 걸세. 도대체 가진 게 없으니 빼앗길 염려가 없구, 빼앗길 염려가 없으니, 

줄창 맘은 푸군허구 푸군한 맘에는 언제 죽어두 눈을 감을 수 있으니, 

요렇게 히안한 살림살이가 또 어딨단 말인가.

암, 어딜 가두 웃구 지내지. 누가 술을 받아 놓구 제발 울어 달래두 난 안 울어주네. 암, 막무가내지. 

정말일세. 내 몽뚱이만 해두 내겐 큰짐이여.

관리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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