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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 박태양(박주현)
나 지금 기숙사 떠나.
감독님이 조용히 떠나래.
태준아. 이 와중에 나 연애고 민이나 하고 있으면 진짜 미친년 아니냐?
그렇잖아 내 상황이.
나 진짜 진짜 진짜 진심으로 얘기하는 건데.
누가 나 좋다고 한 거 처음이다? 그리고 그게 너라는 게 조금 흔들려.
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도 아닌데 나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거든?
근데 이 기회를 잡을 용기도 아직 없다.
* 위 작품은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중 박태양(박주현)의 대사 일부입니다.
관리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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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 박태양(박주현)
나 지금 기숙사 떠나.
감독님이 조용히 떠나래.
태준아. 이 와중에 나 연애고 민이나 하고 있으면 진짜 미친년 아니냐?
그렇잖아 내 상황이.
나 진짜 진짜 진짜 진심으로 얘기하는 건데.
누가 나 좋다고 한 거 처음이다? 그리고 그게 너라는 게 조금 흔들려.
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도 아닌데 나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거든?
근데 이 기회를 잡을 용기도 아직 없다.
* 위 작품은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중 박태양(박주현)의 대사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