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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독백 드라마 지옥 - 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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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하는 이야기를 좀 급진적으로 받아들이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이 더 정의롭기를 바라는 신의 의도를 전하는 것...

그것 말고 저희는 바라는게 없습니다.

(형사가 비웃자) 뭐가 그렇게 재밌으세요?

(형사: 아니 뜯겨 죽을까봐 선하게 산다.... 그걸 정의라고 할 수 있나요?)

공포가 아니면 뭐가 인간을 참회하게 할까요?

형사님은 그런 걸 보신 적이 있으세요?

(형사: 말씀대로라면 그 신은 인간의 자율성을 믿지 않는가 보네요?)

형사님 참 재밌는 얘기를 하시네요. 자율성이라... 그렇네요.

희정씨에게 들었어요. 형사님 아내분이 살해당한 사건.

그 고통을 견디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살해범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법의 처벌을 받고 사회에 복귀해서 잘 살고 있지 않나요?

사람의 자율성이 만든 법체계가 정말 정의롭다고 생각하세요?

그 살해범은 지금 참회하고 있을까요?


위 작품은 드라마 지옥 중 정진수의 대사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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