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DreamMakers Acting Academy

필요한 자료를 마음껏 이용하세요.

(남자 독백) 연극 청혼 - 로모프

조회수 75

저, 실은...다름이 아니구..( 자세를 바로잡고 ) 

부탁을 드릴 일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물론..어려운 부탁을 드리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리구 그때마다 항상,.. 제가 좀 당황해서 .. 용서해 주십시요. 

우선, 물 한잔 마시겠습니다. 저...실은..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니까..어른께서 절 도와 주실 일인데.. 물론, 전 여러모로 부족합니다만 

이런 부탁을 드릴 자격이 없다는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요점은 다른게 아니고 ..전 댁의 따님 나탈리아 스테파노브 양에게 청혼을 드리러 왔습니다. 

하하하.... 그럼 어른께서 승낙을 하신 겁니까 ? 제게 따님을 주시겠다는 말씀인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휴..갑자기 추워져. 

꼭 입학시험 전날처럼 전신이 떨려오는군.. 어쨌든 결판을 내야지. 

총각으로 늙어 죽을 순 없지. 내 나이가 벌써 설흔 다섯인데 이건 아슬아슬한 나이야. 

그리구 난 정상적인 생활을 원해. 심장두 약하구 계속 땀을 흘리지, 

게다가 과민하고 흥분을 잘하는 체질인 만큼 규칙적인 생활이 절대로 필요하다구..

관리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

드림메이커스연기학원

E-mail : dm.bora21@gmail.co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풍로 101, 5층(신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