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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용어 정리 3. - 오페레타Oper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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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페레타Operetta

 

희가극(喜歌劇) 또는 경가극(輕歌劇) 등으로 번역된다. 오페레타의 내용은 희극적이지만 희극적인 오페라를 모두 오페레타라고 하지는 않는다. 즉 오페라 부파도 희극적인 내용으로 되었지만 오페레타는 아니다. 또 오페레타는 일반 연극과 같은 대사가 있고 무용이 많이 들어 있으나 그것만으로 오페레타로 정의를 내릴 수는 없다. 말로 표현하는 대사는 오페라코미크나 독일의 민중 가극 *징슈필에도 있고 무용적 요소는 그랜드 오페라에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페레타의 개념은 역사적으로 규정된다.

그것은 첫째 파리에서 오펜바흐가 시작한 희가극의 계통을 잇는 프랑스의 오페레타로, 이 유대계 작곡가가 1855년에 소극장 ‘부프 파리지앵’을 개관하였을 때를 기점으로 하여 1858년 《천국과 지옥》이 성공을 거둔 후 많은 작품이 나왔다. 둘째 계열은 빈 오페레타로서 1860년 오펜바흐가 이 도시를 방문하여 그의 작품을 상연하면서 성행되었으며 뒤이어 프란츠 주페, 요한 슈트라우스, 칼 밀뢰커 등의 대가들이 나타났고 다시 프란츠 레하르에 이르러 헝가리적 요소가 가미되었다. 빈 오페레타의 특징은 아름다운 왈츠가 많이 들어 있는 점이다. 셋째의 흐름은 영국으로서, 1870년대에 오펜바흐의 작품이 유행하면서부터 길버트와 설리번이 만들어낸 《미카도》 등의 오페레타이다. 이 밖에 미국에서는 빈이나 파리의 오페레타를 소개한 뒤 이윽고 독자적인 오페레타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알칸타라의 의사》를 작곡한 아이히베르크에 의하여 미국 오페레타의 역사는 시작되는데, 어빙 벌린, 제롬 칸 등의 뮤지컬 플레이가 이 범주에 속한다. 또 빈 오페레타에 자극되어 독일에서도 퀴네케 등의 오페레타 작곡가가 나타났다.

 

3-1. 징슈필Singspiel

18세기 후반 이후 독일에서 성행한 민속적인 연극 형태로서, 이름 그대로 노래가 풍부하게 삽입되어 있다. 독일어로 쓰여졌고, 가사와 대사로 되었으며, 희극적 내용을 지닌 것이 특색이다. 16세기경부터 북독일의 민간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18세기 중엽에는 영국의 발라드오페라나 프랑스의 오페레타의 영향에 의해 독일의 독특한 경음악극(輕音樂劇)으로서 대단한 인기를 얻고 부흥하여 많은 작곡가가 이를 작곡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독일희가극이라고 하였으나 후에 징슈필로 불리게 되었다. 그 시조로 간주되고 있는 것은 J.힐러의 작품들이다. 한편 빈에서도 징슈필은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어 1778년부터는 궁정극장(宮廷劇場)에서도 상연되고, 모차르트는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와 같은 뛰어난 징슈필을 작곡했다. 모차르트의 《극장지배인》이나 《마적(魔笛)》도 근본적으로는 징슈필의 형식으로 작곡된 것이다. 그러나 징슈필은 19세기 후반에는 오페레타가 융성하게 되어 거의 쇠퇴해 버렸으나, 19세기의 독일가극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 NAVER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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